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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일상이야기

국립암센터 입원후기(셋째날~퇴원까지)

by T0MMY.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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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새벽에도 통증으로 무통액을 누르면 구토증상이 오고 현기증이 오고 자다 깨다 반복했던것 같다. (몽롱) 병실은 요양사분들이 수시로 소변을 비워주셨고 간호사 분들은 혈액과 혈압 및 수술상처부위를 수시로 체크하셨고, 콩팥 피주머니 양을 확인하고 비워주셨다. 이틀에 한번정도 상처 부위 소독을 해주셨다. 그리고 새벽5시~6시쯤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1층으로 요양사분과 이동하였다. 퇴원일까지 계속 반복 되었던것 같다. 소변줄은 혈뇨체크하시고 수일후 이틀날 30일날 제거 하였다. 조금씩 통증이 아물어 같고, 걷기우동을 시작하였다. 호흡이 조금 달려 힘들기 했는데 조금씩 나아짐을 느껴 회복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식단은 평소식단과 다르지 않은걸 보고 조금은 신기했는데 맛도 나름 괜찮았다. 

아침식사로 나왔는데 양도 적당하고 간도 먹기 좋게 되어있어 먹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2021년 마지막해와 2022년 새해를 병원에서 보내야하는 조금 아쉬움은 있었지만, 큰 의미는 두지 않았다. 그렇게 병원에 적응해 가며 시간이 지나갔다.

1월2일에 창문을 보니 눈위 왔는지 아침에 눈이 조금 쌓여있었다. 회복은 거의 60~70% 된 것 같았다. 호흡도 괜찮고 무리한 운동말고는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을것 같아다. 상처부위도 잘 아물고 피주머니도 피가 점점 줄어들어 다음날 제거 해도 된다고 말씀해 주셨다. 피주머니 제거를 하면 퇴원일정도 정해진다고 하셨다.

마지막날 아침식사 였다. 많이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빨간음식을 먹어도 소화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1월3일날 상처소독과 피주머니를 제거 하였다. 요일별로 다르지만 주치의 선생님이 아침 저녁으로 1~2번은 방문하시고 환자분들을 체크해주셨다. 3일 오후쯤 4일 날 퇴원하셨도 될것 같다고 전달받고 오전10시로 퇴원일정을 잡았다. 

 

4일 당일 엑스레이 검사등 반복되는 일정을 마치고 9시쯤 짐을 쌓고 퇴원 수속을 준비하였다. 퇴원 전 필요서류를 요청하면 간호사분께서 준비해 주신다. 수속이 조금 늦어져 10시반쯤 퇴원수속을 마치고 국립암센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조직검사는 2주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1월12일쯤 진료 예약을 하였다.

 

* 국립암센터에 대한 개인 의견

1. 병원담당자 분들이 매우 친절하다. 

2. 하이패스과 암센터 앱을 등록해 놓으면 결제와 진료상태 체크가 매우 편리하다.

3. 환자용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이동시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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